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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도 안 나오는 SQL을 새로 만들다
K-Metrics 제작 후기 #2 검색해도 안 나오는 SQL을 새로 만들다 최고운 AX팀 AI로 더 나은 일하는 방식을 고민하는 AI 엔지니어 업무의 언어를 이해하고, 함께 쿼리를 고치기까지 지난 편에서는 동료들이 업무에서 사용하고 확인한 쿼리를 모아, 자연어로 찾아 재사용하는 이야기를 했어요. 등록된 쿼리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이라면 새 SQL을 만들지 않고도 업무를 시작할 수 있죠. 그렇다면 검색이 “못 찾았어요”라고 답한 요청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등록된 쿼리가 다루지 않는 대상을 조회하거나, 다른 기준으로 집계해야 한다면 새로운 SQL이 필요합니다. 이번 편은 그다음을 다룹니다. 검색으로 답하기 어려운 요청을 K-Metrics가 어떻게 새로운 SQL로 만드는지, 그 과정에서 업무 용어를 해석하고 필요한 조건을 사용자와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볼게요. 만들어진 쿼리를 업무 의도에 맞게 이어서 고치는 과정도 함께 다룹니다. SQL 한 번을 생성하는 것만큼, 그 SQL을 사용자의 업무 의도에 맞게 다듬어 가는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질문이 SQL이 되기까지 “지난달 A상품 신규 가입 고객 수를 연령대별로 보여 줘”라는 요청을 예로 들어볼게요. 이 질문에 답하려면 무엇을 셀지, 어떤 데이터를 사용할지, 기간과 집계 기준을 어떻게 적용할지 정해야 합니다. K-Metrics는 질문을 요구사항으로 나누고, 테이블·컬럼과 조건을 정해 SQL을 작성한 뒤 검증해요. 문제가 있으면 필요한 단계로 돌아가고, 재시도 한도 안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남은 문제를 정리해 반환합니다. SQL 생성과 검증·재시도 흐름 이 과정을 모델에게 한 번에 맡기지 않고 여러 단계로 나눈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자율 에이전트보다 단계별 워크플로우가 필요했을까? 검색이나 스키마 조회를 도구로 제공하고, 모델이 다음 행동을 선택하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판단하고 도구를 사용한 뒤 그 결과로 다음 행동을 정하는 ReAct 방식이라면, SQL 생성 외의 정보 탐색까지 유연하게 연결할 수 있죠. 다만 이 서비스에서는 그 자유도보다 운영 중 처리 과정을 추적하고 통제할 수 있는 구조가 더 중요하다고 봤어요. 그 출발점은 모델에게 한 번에 맡기는 판단의 범위를 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온프렘 LLM의 제한된 컨텍스트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작업을 작은 목표로 나눴어요. 테이블을 고를 때는 요구사항과 후보 설명을, SQL을 작성할 때는 선택한 스키마와 확정된 계획을 전달합니다. 각 단계가 해야 할 일과 필요한 정보를 함께 좁힌 것이죠. 작업을 나누고 나니, 단계 사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순서도 분명해졌습니다. 특히 생성한 SQL의 검증을 모델에게 도구로 주고 ‘필요하면 호출해’라고 맡기고 싶지는 않았어요. SQL 작성 뒤에는 구조 검증으로 이어지고, 결과에 따라 의도 검증이나 수정으로 넘어가도록 경로를 정했습니다. 모델이 복구 방향을 제안하더라도, 이동할 수 있는 단계와 재시도·종료 조건은 코드가 관리하도록 했어요. 자율 에이전트와 단계별 워크플로우의 차이 이렇게 단계와 경로를 명시하면, 결과가 잘못됐을 때 되짚을 지점도 생깁니다. 최종 SQL만 보는 대신 요구사항 해석·테이블 선택·컬럼 매핑의 중간 결과를 따라가며 어느 판단에서 문제가 시작됐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단계별 입출력을 기준으로 프롬프트 수정과 테스트의 출발점도 좁혀 볼 수 있습니다. LangGraph는 이 설계를 실행 흐름으로 옮기는 데 사용했습니다. 단계별 결과는 상태로 전달하고, 검증 결과에 따라 앞 단계로 돌아가는 분기와 반복은 조건부 연결로 표현했어요. LangGraph로도 자율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고, ReAct에도 검증과 재시도 제한을 붙일 수 있습니다. 결국 선택의 핵심은 프레임워크의 우열이 아니라, 판단은 모델에 맡기되 반드시 거쳐야 할 검증과 재시도·종료 조건은 코드로 관리하겠다는 것이었어요. 사내에서 쓰는 용어를 실제 조건으로 만들기 생성 흐름을 나눴다고 해서 모델이 우리 행의 업무까지 이해하지는 못 합니다. 사용자가 평소 쓰는 줄임말도 알아들어야 하고, 짧은 요청에 생략된 업무 기
2026년 11월 3일
코딩을 모르는 기획자는 // 어떻게 코딩을 했을까?
기획자의 코딩 이야기 #1 코딩을 모르는 기획자는 어떻게 코딩을 했을까? 2026.11.02 홍민지 BX팀 AI를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마감 2시간 전에 완벽하게 끝낸 사람이 있다? 제 얘기는 아닙니다. 미국 건축사의 상징인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낙수장(Fallingwater)이라는 건물을 지을 때의 에피소드예요. 그는 건축주에게 작업을 의뢰 받은 9개월 동안 아무것도 안 하다, 건축주가 ‘지금 보러 갑니다’ 라는 전화를 하고 운전해 오는 두 시간 동안 완벽한 도면을 그려내 보여줬다고 합니다. 이 일화, 라이트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긴 하지만 왠지 직장인이라면 공감 가지 않나요? 마감이 임박하면 초인적인 힘이 나오고, 끝내는 해내는 우리네 모습 같달까요. 누구나 한번 쯤 있는 경험이잖아요. 낙수장처럼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작품까진 아닐지라도요. 저는 문제가 생겨야 해내는 타입인가 봅니다. 클로드 코드를 처음 만났을 때였습니다. 저는 개인 업무 일지를 만들어 보거나, 제가 좋아하는 ‘삼국지’ 뉴스레터 따위를 만들어 달라고 하고, 가끔 동료들 얼굴을 유명인사들과 합성하는 등의 놀잇감으로만 상대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하는 업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는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은행 특성 상 개발은 내부망에서만 할 수 있거니와 저 같은 사람이 개발할 수 있는 건 사실상 전무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갖고 놀아보며 느낀 점은 있었습니다. ‘잘만 쓰면 대단하겠는데?’ 그렇지만 그런 생각을 품고 있을 뿐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회사 블로그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플러그인을 하나 설치했는데, 갑자기 ‘치명적 오류’가 생겼다며 블로그가 제멋대로 닫혀 버린 것이었어요. 외부에 개발을 의뢰했던지라 즉시 대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직접 해결하려면 ‘SSL 인증서…FTP 서버…’ 알 수 없는 단어들을 이해해야만 했습니다. ‘회사의 테스트 앱처럼, 블로그도 테스트 서버가 있다면 미리 플러그인을 설치해 볼 수 있었을 텐데…’ 아, 양심에 손을 얹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후회를 한 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되지’ 하는 막연한 답답함에 회사의 개발자들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정리된 워딩입니다.(후회도 뭘 알아야 하죠…) 클로드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개발에 대한 지식이 0인 사람이야. 워드프레스 기반의 블로그를 사전에 테스트 해볼 수 있는 테스트 페이지를 개발해야 해. ㄱㄱ’ 라고만 쳤는데요. 갑자기 블로그가 뚝딱 만들어지는 게 아니겠어요? 클로드 코드를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답은 1 누르는 겁니다. 저는 클로드 코드가 낙수장 폭포수마냥 좔좔 작성해 나가는 코드에 1만 눌러주며 계속 진행하라는 명령을 주구장창 내렸습니다. 그 때마다 클로드 코드는 멋진 결과물을 보여주었죠. 몰라도 ‘1’을 누르면 됩니다. 생각보다 쉽게 나오는 결과물을 보니, 기존 블로그의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검색 기능이 이랬으면 좋겠고, UX는 이랬으면 좋겠고…포스팅은 이렇게 분류되면 좋겠고…’ 머릿속에 있는 모습들을 묘사하듯 프롬프트로 썼습니다. ‘반달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다크 모드로 전환되는데, 이 버튼은 우하단에 플로팅되게 구현해줘. 버튼의 크기가 너무 크면 안되고, 전체 화면과 조화로워야 해’, 라는 식으로요. 클로드가 만들어준 결과물은 제 머릿속에 있는 낙수장보다 훌륭했습니다. 이제 욕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New Yorker 매거진 같은 해외 유수의 레퍼런스들을 대충 던져주며 ‘이렇게 만들어줘’ 라고 시켰습니다. 클로드를 대하는 제 태도는 영락없이 ‘직장에서 하면 빌런되는 짓’이었습니다. 그래도 꽤나 그럴 듯 하게 레퍼런스 포인트들을 반영하는 겁니다. 마음껏 괴롭혔습니다. 99%가 완성됐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도 시키는 대로 구현했고, 블로그 본서버에 올릴 코드들도 개편되었습니다. 두 달을 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1%의 어떤 것 그런데 아무리 시켜도, 클로드가 못 하는 게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려 넣은 검색창을 못 없애는 거예요! ‘타원형의 검색창을 만들어줘. 돋보기 버튼 위에 마우스 오버하면 검색창이
2026년 11월 2일
적금 금리 비교(2026.11.02 기준)
적금 금리 비교(2026.11.02 기준) 기준일 2026-11-02 💡 이 표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자료로, 특정 금융회사나 상품을 추천하려는 목적이 없어요. 오픈 API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웹사이트는 데이터 갱신 시점, 조회 조건 및 제공 범위 등에 따라 노출되는 상품과 세부 정보가 다를 수 있어요. 표에 표시된 금리는 공시 기준일의 […]
2026년 11월 2일
예금 금리 비교(2026.11.02 기준)
예금 금리 비교(2026.11.02 기준) 기준일 2026-11-02 💡 이 표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자료로, 특정 금융회사나 상품을 추천하려는 목적이 없어요. 오픈 API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웹사이트는 데이터 갱신 시점, 조회 조건 및 제공 범위 등에 따라 노출되는 상품과 세부 정보가 다를 수 있어요. 표에 표시된 금리는 공시 기준일의 […]
2026년 11월 2일
‘오늘은 쉽니다.’ // 그런데 진짜로 쉬고 계실까요?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2’를 준비한 이야기 ‘오늘은 쉽니다.’ 그런데 사장님도 쉬고 계실까요? 김민지 BX팀 브랜드 기획부터 캠페인까지, 고객과 만나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게 문에 붙은 ‘오늘은 쉽니다’ 안내문을 보면 자연스럽게 사장님도 쉬고 계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접하다 보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닌 듯했어요. 가게 문을 닫은 날에도 평소 미뤄두었던 청소나 수리, 시설 정비를 하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 싶어 찾아보니, 모처럼 맞은 휴무일에도 부족한 재료를 준비하러 다시 가게로 나가거나, 직원들의 휴가 기간에 빈자리를 채우느라 정작 본인의 휴가는 미루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가게를 운영하는 동안에는 쉬는 날에도 일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가게가 쉬는 날, 사장님도 정말 쉬고 계실까? 올해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2’를 준비하며 다시 꺼내 본 질문입니다. 우리 동네 사장님에게도 ‘유급휴가’가 있다면? ‘사장님’과 ‘유급휴가’. 각각은 익숙한 말인데, 둘을 붙여 놓으니 조금 낯설었습니다. 직장인에게는 익숙한 유급휴가가 사장님께는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보게 됐어요. 가게 문을 닫으면 그날의 매출도 함께 멈춥니다. 사장님께서 하루를 쉬려면 날짜만 비우면 되는 것이 아니라, 쉬는 동안의 매출과 가게 운영 일정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난해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사연을 통해 선정된 사장님께서 가게 일정에 맞춰 원하는 날짜에 휴가를 정하고 쉬실 수 있도록, 가게의 일 매출과 휴가 일수를 기준으로 휴가비를 산정해 지원하는 캠페인이었어요. 쉬는 날의 매출 부담을 덜어드려 휴가를 조금 더 현실적인 선택으로 만들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약 3주 동안 5,800여 건의 사연이 모였습니다. 절반 이상은 사장님께서 직접 보내주셨고, 가족과 손님, 지인, 직원이 대신 보내주신 사연도 이어졌어요. 그런데 캠페인을 마치고 나니 한 가지가 더 보였습니다. 휴가비가 있어도 사장님들께서 가게를 비우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평소 미뤄두었던 청소나 수리, 보수처럼 영업 중에는 하기 어려운 일이 남아 있으면, 모처럼 생긴 휴무일을 가게 정비에 먼저 쓰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휴식에 쓰려고 비워둔 날이 또 다른 일을 처리하는 날이 되는 것이죠. 휴가 날짜를 정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가게 문은 닫았는데, 할 일은 왜 안 닫히죠? 휴가를 떠나려면 쉬는 동안의 매출뿐 아니라, 가게에 남아 있는 일도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매장과 집기를 청소하고, 시설을 수리하거나 손상된 곳을 보수하는 일은 대부분 영업이 끝난 뒤나 휴무일로 미뤄진다고 해요. 비용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따로 시간을 내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휴가비만 지원하는 것으로 충분할까? 사장님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적어도 휴가를 망설이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더 덜어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한 걸음 더 가보기로 했습니다. 쉬는 동안의 매출 부담은 휴가비로, 미뤄두었던 가게 정비는 매장 리프레시로 지원해드리자. 이렇게 올해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2’에 매장 리프레시가 더해졌습니다. 올해는 휴가에 ‘가게 리프레시’를 더했습니다 올해는 휴가비와 매장 리프레시를 함께 지원합니다. 복잡한 내용은 아니에요. 휴가 계획과 가게에서 손보고 싶은 부분을 사연에 함께 적어주시면 됩니다. 지원 내용 유급휴가비 — 가게의 일 매출 × 휴가 일수로 산정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캠페인 기간 안에서 가게 일정에 맞춰 휴가 날짜와 일수를 정하실 수 있어요. 매장 리프레시 — 매장·집기 청소, 시설의 간단한 수리, 손상된 공간 일부 보수 등을 최대 1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합니다. 휴가안내문 — 휴가 중인 가게에 설치해 손님들께 휴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휴가비 지급 — 케이뱅크 사
2026년 11월 2일
정부 서비스 1658개, 동의하면 서류 제출 부담 확 줄어요
정부 서비스 1658개, 동의하면 서류 제출 부담 확 줄어요 AI 머니노트 복잡한 금융 정보, 쉽게 알려드릴게요. 핵심 요약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의 행정서비스 1658개에 대한 제출서류 간소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어요. 간소화된 서비스는 신청인이 행정정보 확인에 동의하면, 공동이용 가능한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고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별도 자료가 필요한 경우는 제외돼요. 분야별로는 소상공인·사업자 서비스가 535개(32.3%)로 가장 많고, 장애인·노인·취약계층·보훈 서비스가 204개(12.3%), 생활·세금·요금감면이 193개(11.6%)로 뒤를 이어요. 간소화된 서비스의 55.6%는 시·군·구 등 지방정부가 처리하는 서비스예요. 지원금 하나 신청하는데 서류는 왜 이렇게 많을까요 지원금이나 요금 감면을 신청해 본 분이라면 비슷한 경험이 있을 거예요. 신청서 한 장 쓰려고 주민센터에 들러 주민등록등본을 떼고, 세무서나 무인발급기에서 소득 관련 증명서를 또 떼고, 그걸 들고 다시 담당 기관을 찾아가는 식이죠. 서류 한 장이 빠져서 다시 발걸음을 해야 하는 일도 흔해요. 이런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작업이 2024년부터 진행돼 왔고, 그 결과가 2026년 10월에 발표됐어요. 행정서비스 1658개, 무엇이 달라졌나요?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의 행정서비스 1658개에 대한 제출서류 간소화를 완료했어요. 국민이 행정정보 확인에 동의하면, 공동이용 가능한 서류는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고도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요. 간소화가 완료된 서비스는 2024년 421개, 2025년 679개, 2026년 3분기 558개로 총 1658개예요.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늘어난 숫자예요. 내가 쓰는 서비스도 포함됐나요? 분야별 현황 가장 많이 간소화된 분야는 소상공인·사업자 서비스로 535개(32.3%)예요. 전체의 3분의 1 가까이를 차지해요. 지원금·감면 신청이 잦은 분야부터 정리된 셈이에요. 그다음 순서는 아래와 같아요. 분야 서비스 수 비중 소상공인·사업자 535개 32.3% 장애인·노인·취약계층·보훈 204개 12.3% 생활·세금·요금감면 193개 11.6% 학생·청년·교육훈련 124개 7.5% 신혼·임신·출산·육아·다자녀 107개 6.5% 자격확인 86개 5.2% 근로자 84개 5.1% 농어민 67개 4.0% 기타 258개 15.6% 표에서 보듯 생활 요금 감면, 청년·교육 지원, 출산·육아 관련 서비스가 고르게 포함돼 있어요. 개별 서비스의 적용 여부는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의 사무 목록과 담당 기관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처리 기관은 어디인가요? 간소화된 행정서비스의 55.6%는 시·군·구 등 지방정부가 처리하는 서비스예요. 중앙부처뿐 아니라 지방정부가 담당하는 행정서비스에서도 제출서류 간소화가 폭넓게 이뤄졌다는 뜻이에요. 행정안전부는 여러 지방정부가 공통으로 처리하는 행정서비스 143종을 표준화해, 담당 공무원이 정보를 확인하는 절차를 지원했어요. 지역마다 처리 방식이 달라 생기는 혼선을 줄이기 위한 조치예요. 서류 없이 신청되는 원리가 뭔가요? 핵심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이에요. 인·허가 등 각종 민원을 신청할 때 필요한 구비서류를 신청인이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민원 담당자가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 전산망으로 해당 정보를 확인해 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예요. 용어 설명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민원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신청인이 내지 않아도,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으로 해당 정보를 확인해 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예요. 사전동의가 필요한 사무에서는 신청인이 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공동이용 가능한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아도 돼요. 다만 별도로 요구되는 자료는 제출해야 할 수 있어요. 행정안전부는 공동이용 대상 정보를 2025년 174종에서 2026년 181종으로 늘렸어요.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늘어날수록 직접 떼야 하는 서류는 줄어들어요. 2024년부터 누적 1억 건 이상의 정보 조회가 이뤄졌고, 그만큼 서류 발급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줄었어요. 모든 서류가 자동으
2026년 10월 26일
같은 지표를 물었는데//다른 숫자가 나오는 이유를 파보다
K-Metrics 제작 후기 #1 같은 지표를 물었는데 다른 숫자가 나오는 이유를 파보다 안상규 AX팀 AI로 혼자서는 어려웠던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AI/ML Engineer 안녕하세요, 케이뱅크 AX팀에서 AI/ML Engineer로 일하고 있는 안상규입니다. 요즘은 AI로 반복 업무를 덜고, 혼자서는 하기 어려웠던 일을 할 수 있게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동료들이 데이터를 더 쉽게 쓰도록 만드는 것도 그중 하나예요. 이런 회의, 한 번쯤 겪어 보셨을 겁니다. 각자 지표를 뽑아 왔는데 화면에 띄운 숫자가 서로 다릅니다. 그러면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어떤 기준으로 쿼리를 짰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쿼리를 열어 보면 테이블이 다르거나, 조건 하나가 빠졌거나, 기간을 잡는 기준이 달라요. 한참 걸려 맞춰도 그 결과가 공유되지 않으니, 다음 주에 누군가 같은 지표를 뽑으면 쿼리 확인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가 해야 할 목표를 두 가지로 정의해봤습니다. 1. 흩어진 쿼리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 2. SQL을 몰라도 자연어로 필요한 쿼리를 찾을 수 있게 만드는 것 이렇게 탄생한 K-Metrics는 지표나 원하는 고객군을 자연어로 물으면, 누군가 이미 검증해 올려 둔 쿼리를 찾아 주고, 없으면 새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검색’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숫자는 매번 다르고, 답을 받으려면 사람을 기다려야 하고 아까 앞에서 제가 알려드린 문제 상황, 기억하시죠? 정리하면 두 가지라 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숫자가 다른 겁니다. 두 번째는 기다림입니다. 두 문제 모두 검증된 쿼리가 공유 자산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생각했습니다. 누군가 이미 특정 쿼리를 짜고 검증까지 했는데도, 그 쿼리가 개인 PC의 파일이나 머릿속에만 있으면 다른 사람은 처음부터 다시 만들거나 그 사람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금융 회사, 특히 은행은 망 분리 정책에 따라 실제 고객 데이터가 있는 망과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 망을 분리해 두어야 하는데요. 이중 사내 인트라넷처럼 임직원들이 사용하는 사내 서비스,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DB는 철저하고 엄격하게 사내망에만 존재해야 합니다. SQL을 작성해주는 에이전트는 있을 수 있어도, 그 SQL을 사내 시스템에서 실행하거나 실제 DB를 대상으로 돌릴 순 없습니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렇듯 일반적인 text2SQL과 달리, 스스로 검산할 수 없는 K-Metrics는 틀린 쿼리를 그대로 사용자에게 보여 줄 위험성이 필연적으로 존재합니다. 일단 믿고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되려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세 가지 조건으로 정리했습니다. 1. 같은 지표를 물으면 항상 같은 쿼리를 줄 것 2. 실행 결과 없이도 믿을 수 있는 근거를 보여 줄 것 3. 맞는 쿼리가 없으면 없다고 말할 것 사용자 중에는 쿼리에 익숙하지 않은 비개발자가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엉뚱한 쿼리를 자신 있게 내미는 상황을 가장 위험한 상황이라 판단했습니다. 지표를 통일하는 네 가지 방법 위의 세 조건을 기반으로, 네 가지 방향을 차례로 검토했습니다. 방법 통일 대상 한계점 ① 표준 쿼리 저장소만 두기 쿼리 파일 찾기 어려우면 안 쓰게 되고, 기간·조건은 매번 직접 수정 ② 대시보드로 계산 결과 모으기 계산 결과 조회 권한·망 협의가 먼저 필요 ③ 자연어를 SQL로 생성 없음 — 매번 새 SQL 검증되지 않은 SQL이 나옴 ④ 검증 쿼리 자산화 + 자연어 검색 검증된 쿼리 ← 선택 2번의 경우 대시보드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데이터를 쉽게 해석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의 조회 권한 문제가 있기에 실현하는데 제약이 있습니다. 3번의 경우 등록된 쿼리가 없어도 답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매번 다른 SQL이 나와서 첫 번째 조건과 맞지 않았습니다. 결국엔 ④번 방향을 골랐습니다. 지표 정의나 계산 결과가 아니라 검증된 쿼리를 통일의 기준으로 삼고, 쿼리를 찾고 조건을 채우는 단계에 LLM을 활용했습니다. 검색이
2026년 10월 26일
적금 금리 비교(2026.10.23 기준)
적금 금리 비교(2026.10.23 기준) 기준일 2026-10-23 💡 이 표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자료로, 특정 금융회사나 상품을 추천하려는 목적이 없어요. 오픈 API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웹사이트는 데이터 갱신 시점, 조회 조건 및 제공 범위 등에 따라 노출되는 상품과 세부 정보가 다를 수 있어요. 표에 표시된 금리는 공시 기준일의 […]
2026년 10월 23일
예금 금리 비교(2026.10.23 기준)
예금 금리 비교(2026.10.23 기준) 기준일 2026-10-23 💡 이 표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자료로, 특정 금융회사나 상품을 추천하려는 목적이 없어요. 오픈 API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웹사이트는 데이터 갱신 시점, 조회 조건 및 제공 범위 등에 따라 노출되는 상품과 세부 정보가 다를 수 있어요. 표에 표시된 금리는 공시 기준일의 […]
2026년 10월 23일
은행의 눈으로 본 블록체인
KBW 2026 참관기 은행의 눈으로 본 블록체인 2026.10.22 이승규 디지털자산TF 케이뱅크에서 이용하시는 디지털자산 서비스에서도 기존 은행의 신뢰를 이어가겠습니다. 요즘 뉴스에서 ‘블록체인’이나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단어, 자주 보셨죠? 몇 년 전만 해도 코인 투자자들 사이의 이야기였는데, 이제는 은행과 정부, 국회가 함께 다루는 주제가 됐어요. 이런 디지털자산에 관한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행사는 바로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인데요! 지난 9월 말 저도 다녀왔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올해 KBW는 ‘크립토 행사’라기보다 ‘금융 행사’에 더 가까웠어요. 은행의 시각으로 바라 본 KBW가 어떤 행사인지, 그리고 그 동안 디지털자산 관련 케이뱅크가 걸어온 길까지 함께 담아 정리해 보겠습니다. KBW, 어떤 행사일까요? 올해로 어느새 9회째인 KBW(Korea Blockchain Week)는 팩트블록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퍼런스입니다. 블록체인 관련 행사는 Web3 기업들이 많이 참석하기 때문에 보통 복장이 자유로운 편인데요.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정장 차림이 많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들렸고, 정해진 드레스코드랄게 없었는데도 연사뿐 아니라 참석자 중에도 정장을 입은 분들이 꽤 많았어요. 재미있게도, 올해 KBW가 ‘금융 행사’에 가까웠다는 걸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2026년, 금융권은 왜 KBW에 주목했을까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디지털자산이 ‘투자 대상’에서 ‘금융 인프라’로 넘어오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행사 내 다양한 세션에 참여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세 가지로 정리해 봤습니다. 행사가 기관 중심으로 변경 — 전체 연사 290명 가운데 115명(39.7%)이 금융·정책·투자 분야 관계자였습니다. 올해 새로 생긴 기관 파트너에는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교보생명, 현대카드 등 증권·보험·카드 업권이 고루 이름을 올렸어요. 국내 제도화가 코앞 —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으로 들이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하반기 입법 과제로 올라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정책과 법안, 그리고 금융 현장에서의 활용을 다루는 세션이 많았어요. 논의의 방향이 실질적인 ‘활용’으로 이동 — 리플의 모니카 롱 사장은 앞으로 5년 안에 토큰화된 실물자산을 24시간 거래하고 담보로 쓰는 일이 늘어날 거라고 내다봤어요. SBI그룹은 토큰화를 실증에서 실제 도입으로 넓힌 경험을 나눴고, 전시장에서는 NHN KCP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부터 가맹점 정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이제 화두는 “블록체인에는 어떤 기술들이 있는가?”가 아니라 “금융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로 바뀌었습니다. 저희가 매일 붙잡고 있는 고민이기도 해요. 법이 어떻게 제정되든, 은행은 지금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찾아 고객에게 전해야 하니까요. 케이뱅크도 무대에 섰어요! KBW 기간에는 메인 컨퍼런스 외에도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리는데요. 올해 케이뱅크는 그중 금융기관과 기관 투자자가 모이는 두 행사에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디지털자산TF를 맡고 있는 최재혁님이 직접 무대에 올라, 케이뱅크가 준비해 온 스테이블코인 해외송금 이야기를 전했어요. ① 브릿지 서울 2026 — 은행에 ‘게이트웨이’ 역할이 더해진다 일정 — 10월 1일(목), 서울 글래드 호텔 여의도 주최 — 웨이브릿지 (기관02 대상 초청제 컨퍼런스) 세션 — ‘Session 2 · Payments & Settlement’ —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정산 패널 — 케이뱅크·BC카드·카카오뱅크 (진행: 웨이브릿지 부대표) 브릿지 서울 2026 ‘Session 2 · Payments & Settlement’ 패널 토론 현장 브릿지 서울은 금융기관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초청제 컨퍼런스예요. 최재혁 님이 참여한 패널 대담에서는 카드사와 인터넷은행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은행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질지를 이야기했어요. 최재혁 님은 앞으로 은행에 ‘게이트웨이’ 역할이 더해질 것이라고 봤
2026년 10월 22일
금융 AI의 다음 단계는?
싱가포르 DIS 2026 출장기 금융 AI의 다음 단계? 2026.10.21 조용걸 AX팀 AI를 통해 고객의 금융 생활과 내부 업무를 개선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케이뱅크 AX팀 조용걸입니다. 제가 속한 AI CX 그룹에는 국내/해외 컨퍼런스 비용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위 프로그램에 지원해 선정되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개최한 DIS 2026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DIS(Designing Interactive Systems)는 HCI(Human-Computer Interaction) 분야 학회 중 하나로, 사용자와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설계할지에 대한 디자인·기술적인 주제와 함께 그것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공유하는 학회인데요. 최근에는 AI가 주요 화두입니다. 두근두근, DIS 2026 입장! 최근 대화형 AI 서비스 업무들을 진행하면서 아래 네 가지 주제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고민해 온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했습니다. 네 가지 고민 주제 기능 탐색 — 대화형 AI 서비스가 제공하는 역할 범위가 커질 때 어떤 기능까지 제공하는지 사용자가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가? 개인화 — 사용자 정보 바탕으로 맥락에 맞는 행동 제안 및 사용 유도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마케팅 — 서비스 사용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상품 권유 및 마케팅 요소를 어떻게 제공할 수 있을까? 인터페이스 — AI 결과를 어떻게 사용자에게 전달하면 좋을까? 학회는 주말 워크샵(토,일) 이후 월화수 총 5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화두가 생성형 AI인 만큼 학회 세션 & 포스터 부스도 생성형 AI와 관련된 내용이 대다수였습니다. 그 중 2개의 페이퍼 세션이 재미있었는데요. Eveline Ingesson & Maria Riveiro, “When Do Users (Not) Want Explanations? Understanding Explanation Demand in Human-AI Interaction” (원문 보기) Clarence Chi San Cheung 외, “Who Gets Left Out of Digital Banking in Later Life? Barriers and Opportunities in Hong Kong’s Silver Population” (원문 보기) 사용자에게 AI가 그 답변을 한 근거와 내용을 제공하는 게 당연히 좋다고 생각되지만, 선행 연구들에서는 사용자들이 이 설명을 읽는 걸 시간 낭비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 설명을 기본값이 아닌 선택지로 구성하는 게 좋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디지털 뱅킹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고객들을 같은 집단으로 보는 게 아니라 60/70/80대별로 다르게 봐야 한다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60대는 디지털 뱅킹을 굉장히 잘 사용하지만 ‘잘못 누를까 봐’ 같은 심리 장벽이 있고, 70대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지식 장벽이 크다는 실험 결과였습니다. 이 외에도 학회 기간 동안 함께 살펴본 최근 HCI 학회(UIST·CHI·CSCW) 논문들에서 앞의 네 가지 고민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능탐색 [CSCW 2026] PromptHelper ~ Texas A&M University 첫 프롬프트부터 “뭘 물어봐야 잘 답해줄까?”를 고민하는 Cold Start 문제가 있다. 두 번째부터는 한 우물만 파게 되어, 다른 서비스나 기능을 사용할 가능성을 잃는다. 현금 흐름 서비스 사용 직후 “남는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이런 상품 가입은 어때요?”처럼, 사용자가 질의한 내용과 의도적으로 거리가 있는 프롬프트를 제안하기 일부러 목적과 떨어진 프롬프트를 추천해도 인지 부하는 늘지 않았다. [UIST 2025] Morae ~ Carnegie Mellon University AI 에이전트가 작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해버려서, 정작 중요한 선택과 맥락 정보를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는다. “제일 싼 탄산수를 장바구니에 담아줘”라고 하자, 같은 가격의 여러 제품 중
2026년 10월 21일
개인신용대출 금리 비교(2026.10.20 기준)
개인신용대출 금리 비교(2026.10.20 기준) 기준일 2026-10-20 💡 이 표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자료로, 특정 금융회사나 상품을 추천하려는 목적이 없어요. 오픈 API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웹사이트는 데이터 갱신 시점, 조회 조건 및 제공 범위 등에 따라 노출되는 상품과 세부 정보가 다를 수 있어요. 표에 표시된 금리는 공시 기준일의 […]
2026년 10월 20일
전세자금대출 금리 비교(2026.10.20 기준)
전세자금대출 금리 비교(2026.10.20 기준) 기준일 2026-10-20 💡 이 표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자료로, 특정 금융회사나 상품을 추천하려는 목적이 없어요. 오픈 API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웹사이트는 데이터 갱신 시점, 조회 조건 및 제공 범위 등에 따라 노출되는 상품과 세부 정보가 다를 수 있어요. 표에 표시된 금리는 공시 기준일의 […]
2026년 10월 20일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2026.10.2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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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적금 금리 비교(2026.10.2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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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