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inflab.com · 2023. 10. 31.
인프런이 자동으로 자막을 생성하기까지 (AI/인프라 편)
AI 엔지니어링 브리핑
인프런이 외부 전송이나 API 비용 없이 강의 영상을 빠르게 자막으로 바꾸기 위해 모델과 AWS 인프라를 개선한 과정을 소개합니다.
문제 & 배경
- 문제 & 배경: 2일 해커톤에서 오프라인 처리, 추가 API 비용 없음, 영상보다 빠른 생성이라는 조건으로 자막 기능을 시연했지만, 정식 서비스에서는 AWS 환경의 느린 처리 속도와 자막 싱크·가독성·GPU 부족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기술 & 해결책
- 기술 & 해결책: 음성에서 소리를 추출한 뒤 WhisperX와 GPU 기반 AWS Batch를 사용해 자막을 만들고, 음절별 시간 정보와 형태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줄을 다시 나누어 가독성을 높였으며, GPU가 부족한 리전 대신 다른 리전의 Spot Instance를 활용했습니다.
교훈 & 주의점
- 교훈 & 주의점: 도구별 정확도와 속도를 실제 데이터로 비교해 WhisperX를 선택한 결과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이고 API보다 낮은 비용으로 일괄 생성할 수 있었지만, GPU 자원 availability와 한국어 자막 줄바꿈처럼 운영 환경의 제약을 함께 검증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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